버나드는 늘 남들처럼 조용히 살던 토끼였어요. 다른 토끼들이 뛰면 함께 뛰고, 자야 할 때는 같이 자며, 늘 ‘토끼다운’ 꿈을 꾸려고 애썼지요. 그러던 어느 날, 그것이 결국 자신을 속이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틀에 맞추느라 진짜 자신을 숨겨 왔던 토끼 버나드는 이제 자신만의 꿈을 위해 작은 용기를 내기로 합니다.
처음에는 아주 작은 변화에서 시작하지만, 마침내 우아하게 몸을 흔들며 기쁨 가득한 춤을 추게 되었을 때, 버나드는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으로 사는 것이 가장 멋진 모습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난 다른 꿈을 꿔!』는 남들과 똑같지 않아도 괜찮다고, ‘나다운 나’로 살아갈 때 세상이 얼마나 신나고 반짝이는지 보여 주는, 용기와 자기다움을 응원하는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책 속으로
내 안의 나를 숨길 수가 없어!!
“나는 언제나 토끼처럼 행동했어. 그게 나의 원칙!”“다른 토끼들이 폴짝 뛰면 나도 폴짝! 그런데 내 꿈은 좀 달랐어.”